9월 22일 끄적끄적

아이들이 멈추지 않고 자란다. 우리 대니도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아빠 엄마의 시간도 그렇게 속도를 내며 달려가고 있다.

Kay's World

가을은 늘 그랬지만, 시간이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는다.

개학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결정하고, 습관화시키는 데 정신을 쏟느라, (그럼에도 불구 아직까지 정상화가 덜 되었는데도) 벌써 22일이다. 금새 추수감사절 오고, 크리스마스가 닥쳐올 것 같다. 아직도 끝내야할 자잘한 일들이 남아있는데, 선뜻 부지런히 움직여지질 않는다. 기분도 업 앤 다운이 심하고, 몸도 찌뿌둥하다. (계속 온몸이 쑤시는 건 생각해보니, 지난주에 길거리에서 콰당 넘어진 여파가 아닌가 싶다…ㅡ,.ㅡ)

IMG_7756여름동안 손을 거의 놓았던 카드 만들기를 슬슬 다시 시작하고 있다. 옷은 거의 무채색밖에 안입으면서도, 수십가지 색의 물감이나 마커, 색연필 등이 놓여있는 것을 보면 눈이 황홀해진다. 지니는 잘 팔리지도 않는(^^;;) 카드를 붙잡고 있는 내가 안타까운지, 가끔 왜 하냐고 묻는데, 색을 칠하고 종이를 만지며 받는 기쁨 값이라 보면.. 그리고 우리 가족들 다섯명이 이런저런 일로 필요한 카드 양만도 상당하다. ㅎㅎ 인터넷이나 가게에서 새로운 재료나 기구들을 만날 때마다 눈이 둥그레지지만, 보는 족족 구입할 순 없고, 오랜만에 고르고 골라 몇가지를 주문한 것이 지금 날라오는 중. 기대된다!!

IMG_7693올 처음 시도해본 텃밭농사. 더 정확히는, 내가 모종 종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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